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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의회 서은경 의원,‘성남FC’ 재정안정화를 위한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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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천뉴스
기사입력 2020-11-20

 

  성남시의회 서은경 의원

 

성남시의회 서은경 의원은 20일 열린 제259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건전한 프로축구 육성과 시민의 여가선용, 지역의 체육 활성화 기여라는 목적을 가지고 설립된 성남FC’가 과연 그 역할을 담당해 왔는지? 반문했다.

 

성남FC’ 장기적 비젼제시와 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대책마련을 은수미 구단주와 FC 대표이사에게 건의했다.

 

서은경 의원은 먼저 시민구단은 시민의 혈세만 낭비하는 천덕구러기가 아니라고 말하며 2020k리그 112개팀중 6개팀이 시민구단이며 그중 지자체구단은 자랑스럽게도 우리 성남FC’가 속해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성남FC’ 2019년 수입은 시보조금 100억에 자체수입 40, 지출이 164억으로 24억 마이너스이며 2020년 역시 수입은 시보조금 100억에 자체수입 48.지출이 154억으로 6억의 적자를 냈으며 시는 내년에도 100억원을 보조해야 하며, 구단은 자체수입으로 40억원정도를 유치할 것이고, 20억원 정도의 적자가 예상되고 있다.

 

이에 서 의원은 제정문제 해결을 위해 구장의 명명권 판매,뛰어다니는 광고판인 유니폼 마케팅,성남형 성남FC 사회적협동조합모델을 제언했다.

 

이는 기업에 구장의 명명권 판매를 통해 구장의 이름에 자신들의 회사 이름을 넣음으로써 기업은 마케팅 효과를, 구단은 운영비를 확보할 수 있다.또 유니폼, 트레이닝복, 경기장 곳곳에 기업로고를 붙이며 스폰서 영입 영역을 넓혀야 한다고 했다.

끝으로 비영리법인인 성남FC사회적협동조합을 설립한다면 지정기부금단체로 등록되어 기부금을 받을 수 있고, 기업은 세제혜택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재정자립을 위한 기업 유치에 매우 유리하다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서 의원은 이와 같은 몇 가지의 문제점을 보완한다면 성남FC’의 지속적이고 안정된 재정확보와 지역 밀착, 시민의 적극적 참여를 유도할 수 있는 분명한 대안이 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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