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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미사도서관, 학교 연계 작가초청강연회 ‘책의 온도’ 진행

학교와 연계한 찾아가는 작가 초청 강연회로 12월까지 12회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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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천뉴스
기사입력 2020-11-06


하남시미사도서관, 학교 연계 작가초청강연회 ‘책의 온도’ 진행


하남시미사도서관은 하남시 초·중·고등학교와 연계해 ‘책의 온도’ 프로그램을 다음달 10일까지 12회에 걸쳐 진행한다고 밝혔다.

학교 연계 프로그램 ‘책의 온도’는 예산 부족과 강사 섭외가 어려운 관내 초, 중, 고 중 12개 학교를 선정해 찾아가는 작가 초청 강연회로 코로나19로 지친 학생들에게 정서적인 안정감을 주고 독서의 즐거움을 알려주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28일 첫 강연회에는 창우초등학교에서 ‘지하철을 타고’, ‘손톱 깨물기’등 동화책을 쓴 고대영 작가를 초청해 ‘그림책은 어떻게 만들어지나’를 주제로 실제 가족 이야기가 담긴 책을 집필하게 된 배경과 내용에 대해 들어보고 질문하는 시간을 가졌다.

11월과 12월에는 ‘시간을 파는 상점’의 김선영 작가 ‘랩으로 인문학 하기’의 저자 박하재홍 래퍼 ‘개 같은 날은 없다’의 이옥수 작가 청소년 인기 도서인 ‘페인트’의 이희영 작가를 초청해 강연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작가와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함으로써 학생들의 독서 능력을 향상 시키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 유관 기관과 상호 협력해 좋은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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