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의료원, 코로나19 확진환자 입원 치료를 위한 최종준비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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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천뉴스 2020-02-27

성남시의료원은 27일 긴급브리핑을 열고  코로나19 확진환자 입원 치료를 위한 최종준비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성남시의료원은 27일 긴급브리핑을 열고 지난 2.23일 감염병 위기 경보단계를 ‘경계’에서 ‘심각’으로 격상한 이후 성남시의료원을 포함하여 전국의 지방의료원 및 공공병원 등 43곳이 감염병 전담병원으로 지정받아 확진환자 입원치료를 대비하여 인원 및 시설 등을 재정비했다고 밝혔다.


현재 음압병상 6개를 포함하여 총 24병상을 운영할 예정이며 상황에 따라 최대 123병상까지 수용 가능하며,확진 확자의 경우 의료원 도착에서 음압병실 이동까지 전용 엘리베이터로 이용하며 기존 직원 및 환자들과의 동선을 완전히 분리 운영한다고 했다.
또한 상황 발생 및 종료시 마다 소독 및 방역활동을 실시하며 입원치료를 전담인원들이 24시간 집중 관리 및 치료 예정이라고 말했다.


더불어 시민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성남시와 협조하여 의료원 주변 소독을 강화하고 주변 감염을 차단하고,일반 시민의 의료원 출입을 통제하고 부득이 한 경우 선별진료소를 거쳐 안전조치를 받은 후 출입에 허가할 계획이라고 했다.


또 다음달 17일 정식개원을 준비하던 것을 무기한 연기한다고 밝혔다.작년 12월 16일부터 시범진료를 시작으로 현재 13개 진료과를 운영중에 있으며 외래진료 및 재활치료를 받던 시민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지속적인 진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성남시의료원 이중의 원장은 "최선을 다하여 코로나 환자 완쾌를 위해 노력할 것이며,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준비하며 성남 시민이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병원, 누구나 다시 찾고 싶은 병원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기사입력 : 2020-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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