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문] 국민연금, 청렴한 자화상을 그리기 위한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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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천뉴스 2019-12-24

 

 

 

 

 

 

 

 

국민연금공단 경기광주지사장 유문상

   

 

우리 역사의 어느 시대나 공직자에게 청렴을 강조하지 않았던 시대는 없었다. 청렴하지 못한 공직자의 최후는 본인이나 가정에 큰 상처를 남긴다. 아니, 더 나아가 국가 전체에도 막대한 손실 초래한다. 

 

국가청렴도와 국민의 소득은 비례의 관계를 가진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국제 투명성 기구(TI)가 발표한 2018년도 부패인식지수(CPI)에서 우리나라는 57점을 받아 180개국중 45위를 기록하였다. 이는 지난 몇 년간 소폭 상승하고 있지만 여전히 선진국에 비하여 국가 체면을 세우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우리공단은 국민들이 내는 연금보험료를 관리하고 노후에 연금을 지급하는 기관이다. 당연히 부패가 없어야 하고  청렴하여야 함은 당연하다.

 

이에 우리공단은 청렴도 향상을 위하여 신분노출 부담이 없이 부조리내역을 익명으로 신고할 수 있는 헬프라인 신고채널 구축, 매월 국민연금 청렴뉴스레터를 발간하여 직원들의 청렴에 대한 인식 및 조직문화 개선에 노력,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과 임직원행동강령을 기반으로 청렴 교육 실시, 매년 실시하는 권익위의 청렴도 측정결과를 내부경영평가에 반영함으로써 자율과 경쟁을 통한 청렴한 조직문화 형성에 꾸준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우리공단 및 지사는 저소득층 연금보험료 지원 사업, 독거노인 등 연금수급자에 대한 물품후원, 관내 노인종합복지관 등과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 등 사회책임경영을 실천하기 위하여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도 우리 공단은 앞서 언급한 여러 가지 청렴활동과 사회책임경영을 지속적으로 실천하여 청렴을 바탕으로 국민의 신뢰와 사랑이 녹아든 우리만의 자화상을 그릴수 있도록 소망한다.

 

 

 

 

 

  

 

 

 

 

 

 

 

 

 

 

 

 

기사입력 : 2019-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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