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생태계 회복, 시민의식 높인다!”

성남시, 오는 11월 30일까지 탄천서 물 사랑 교육... 5,910명 참여.

한민희 2017-06-10

▲ ‘탄천 물사랑 체험 환경교육’ 프로그램 중 하나로 청소년들이 2016년도 8월 6일 성남시청 모란관에서 탄천 정책포럼을 진행 중이다.     


성남시가 수생태계 회복에 관한 시민 의식을 높이기 위해 오는 11월 30일까지 탄천 곳곳에서 5,910명이 참여하는 ‘물 사랑 교육’에 나선다.


앞서 공모로 선정한 5곳 단체가 8가지 주제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난 6월 1일부터 시작된 이번 교육은 초등학생, 중학생, 청년, 성인 등 대상별 맞춤형으로 이뤄진다.


물 사랑 교육 프로그램 중 하나인 ‘탄천아, 같이 놀자’는 지역아동센터 학생 500명이 참여한다. 탄천에 사는 식물과 물속 저서생물을 관찰·체험하고, 수질 개선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찾는다.


‘찾아가는 수질 환경 교육’은 지역 내 900명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언론 보도를 통해 본 수질 오염원인, 수질보호, 오염방지 실천방법 등을 학생 스스로 찾아 토론하는 방식의 교육이 이뤄지며 수질오염 간이측정과 친환경 세제 만들기도 진행한다.


▲ ‘탄천 물사랑 체험 환경교육’프로그램의 하나로 초등학생들이 탄천의 수서생물을 관찰 중이다.     


‘탄천 물 사랑 체험 환경교육’은 800명 시민이 참여하는데 청소년 탄천 정책포럼, 탄천 정책 시민 아이디어 공모, 워크숍, 자연과 시민이 함께하는 탄천음악회 등을 진행한다.


이 외에도 숯내 지킴이 400명 청소년단 운영, 600명 주부가 참여하는 수질보전 캠페인, 시민 350명과 함께하는 하천관리 활동 그리고 2,360명 청소년과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도랑 지킴이 활동이 펼쳐진다. 


윤순영 성남시 푸른도시사업소장은 “맞춤형 탄천 물 사랑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시민과 함께 탄천 수질 개선에 힘 써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민희 기자





기사입력 : 2017-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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