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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윤 의원, 코로나19로 헌혈 감소, 버려지는 혈액이 2만 2천건 이상

전체 혈액폐기량 약 34% 채혈 및 보관과정에서 폐기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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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천뉴스
기사입력 2020-10-07

 

 최종윤 의원

 

더불어민주당 최종윤 의원(보건복지위원회, 경기 하남)이 대한적십자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헌혈자 수는 감소하는데 전체 혈액폐 기량 중 약 34%가 채혈 및 보관 과정에서 버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 19 팬데믹 사태 이후 헌혈자 수는 급감하여 올해 8월 기준 1603,905명이 헌혈을 했다. 이 추세로 연말까지 이어진다면 지난해 보다 약 20만 명이나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헌혈자 수가 줄어든 만큼 혈액 보유량 관리에도 비상이다. 혈액 보유량 3일분 미만인 날이 지난해에는 2일뿐이었으나 올해 들어 벌써 8일이나 있었다.

       

<최근 3년간 헌혈종류별 헌혈 현황>

구 분

합계

전혈

혈소판

혈장

실적

%

실적

%

실적

%

2020.8

1,603,905

1,217,700

75.9

146,273

9.1

239,932

15.0

2019

2,613,901

1,962,045

75.1

212,340

8.1

439,516

16.8

2018

2,681,611

1,974,208

73.6

211,252

7.9

496,151

18.5

 

<혈액 적정 보유일수>

(단위 : )

구 분

1

2

3

4

5

6

7

8

9

10

11

12

2020

적정

 

1

14

 

7

5

10

31

 

 

 

 

관심

31

27

16

30

18

25

21

 

 

 

 

 

주의

 

1

1

 

6

 

 

 

 

 

 

 

2019

적정

3

10

 

 

3

25

7

 

 

 

3

10

관심

28

18

31

30

28

5

24

31

29

30

27

21

주의

 

 

 

 

 

 

 

 

1

1

 

 

* 관심: 5일분 미만, 주의:3일분 미만

  

이렇게 어렵게 혈액을 확보해놓고도 올해 8월까지 폐기량이 67,021건이나 되었다. 이 중 약 34%22,777건은 채혈 및 혈액 보관 과정에서 부주의 등으로 버려졌다. 구체적으로 채혈 과정에서는 응고·오염으로 118, 혼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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