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문석 성남시의회의장 신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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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희기자 2018-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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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己亥年) 신년사

존경하고 사랑하는 100만 성남시민 여러분!
희망찬 기해년(己亥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먼저 지난 한 해 동안 성남시의회에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들의 아낌없는 성원과 따뜻한 격려에 깊은 감사를 드리오며,시민 여러분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고 소망하는 일 모두가 이루어지시길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지난 한 해를 돌아보면 국가적으로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지난 2월 9일부터 25일까지 평창에서 개최한 동계올림픽이 성공리에 마무리되었고, 갈등이 고조되는 한반도 전쟁위기에게 4.27 남북 정상회담을 통해 한반도 비핵화와 항구적인 평화체계를 구축하는 판문점 남북 공동선언을 이끌어 냈으며,이제 냉전의 시대에서 새로운 남북 평화공존 시대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또한, 6.13 전국 동시 지방선거를 실시하여 변화를 갈망하는 시민들의 염원 속에 제8대 성남시의회가 새롭게 출범했습니다.
출범 이후 6개월의 짧은 기간에도 우리 제8대 35명의 시의원들은 발로 뛰는 현장의정을 통해 시민들에게 한 걸음 더 다가서는 ‘열린 의정’을 펼쳐 왔으며, 2017년도 세입․세출 결산 승인, 행정사무감사, 2019년도 예산 심사 등 바쁜 일정을 소화하며 시민의 민의가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경주해 왔습니다.

지난 10월 말, 행정안전부의 인구수 100만 명이 넘는 대도시의 경우 국가나 도의 일부 사무와 행정권한을 이양받는 등의 특례를 부여하는 특례시를 도입하는 내용의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 발표에 대해 우리 성남시의회에서는 시민의 민의를 대변하여 단순 인구수가 아닌 도시의 종합적 행정수요를 반영한 기준을 마련할 것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의회에서 촉구 결의문을 채택하여 정부에 전달하는 등 지방자치 발전을 위한 노력을 계속해 왔습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우리 성남시의회는 새해에도 변함없이 제8대 전반기 의정목표인 『시민을 업고 가는』의회를 구현하고, 지방자치 발전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쳐 나갈 것입니다.

집행부의 정책에 대해서는 질타보다는 견제와 대안 제시를 통해  소통과 상생의 협력관계를 돈독히 하며, 의회 내에서도 지역사회의 문제, 시대적인 문제의 해결을 위해서 한마음으로 협심하여 시민들의 관심을 환기하고 간담회와 포럼을 통한 대화와 토론으로써 부단히 소통하고 연구하여 대안을 제시하는 역할을 하겠습니다.

또한 계속되는 경기불황으로 고통받는 서민경제 활성화를 위해 고민하고, 규제완화와 제도개선 등을 통한 경제 활성화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성남시민 여러분!
기해년 새해에도 우리 성남시의회에서는 365일 열린 의회, 전문성에 기반한 정책의회, 새로운 시대를 여는 혁신의회, 정의로운 평등을 추구하는 의회를 만들기 위해 시민을 위해 헌신하고 봉사하는 마음가짐으로 시민에게 다가가는 현장정치를 펼쳐 100만 시민 모두가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성남을 만들어 가는데 앞장서겠습니다.

시민 여러분께서도 의정 발전에 적극 동참해 주시고, 성남시의회에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기해년(己亥年)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고맙습니다.


2019년  1월
성남시의회 의장  박문석

기사입력 : 2018-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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